'스타킹' 출연 경성대 전지현, 청순하고 섹시한 모습

1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캠퍼스 화제남녀’로 부산 경성대 전지현과 서강대 붐이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스타킹’에는 부산 경성대 학생이면서 야구장을 주름잡는 치어리더인 김연정(20) 출연해 출연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강대의 붐으로 불리는 장현락(23)이 출연하여 엽기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서강대 붐은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경성대 전지현 김연정은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남성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애프터스쿨 유이와 섹시 댄스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최면치료 전문가 설기문 교수(한국NLP최면아카데미)와 함께 최면을 이용한 ‘여름방학 최강공부법’도 선보이고 2PM 닉쿤, 우영과 샤이니의 민호에게 최면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2PM의 닉쿤과 우영, 슈퍼주니어 은혁, 강인, 성민, 샤이니 민호, 종현, 애프터스쿨 유이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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