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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바다가 건강해 진다!

김경렬 기자
2009-06-10 22:21:59


럭셔리 스킨케어로 유명한 라프레리는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바다를 보호하는데도 앞장선다.

2008년 첫 제품이 출시됨과 함께 바다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장 서고 있는 오션 퓨처스 소사이어티의 대표, 셀린 쿠스토와 그 뜻을 함께 하여 주목을 받게 되었다.

어드밴스드 마린 바이올로지 콜렉션의 핵심 성분인 발효된 해조 추출물은 라프레리만의 '아쿠아 컬쳐'공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지에서 양식된 해양 식물에서 얻어지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를 위협하지 않다.

또한 각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유로씩 오션 퓨처스 소사이어티에 기부되어 바다환경을 보호하는데 쓰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