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랜드 민트페스티벌2011’ 또 서버다운 ‘I ♡ GMF’ 티켓 폭주!

2011-07-26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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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인턴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이 티켓 대란을 일으켰다.

‘I ♡ GMF’는 출연진의 발표없이 오픈되는 티켓으로 2010년엔 2000장을 23분만에 매진시키며 국내 음악축제 역사상 최단시간 매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1년에는 암표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다소 줄어든 1000장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수천 명의 인원으로인해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예매 시간을 2시간으로 한정했다. 원하는 관객 모두에게 사전 할인 티켓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 긴급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민트페이퍼 관계자는 “예매처 역시 처음 겪는 일이라는 얘기에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다”라는 사과와 함께 “아마도 기획 단계부터 출연진 보다는 페스티벌 콘셉트를 중요시 해왔고, 이런 점을 관객 분들께서 이해하고 동참해주시는 것 같다. GMF에 보내주시는 이토록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10월22일~23일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GMF2011은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해 1개 스테이지가 추가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페스티벌의 규모를 늘리기 보다는 안정된 운영과 GMF만의 독창적인 이미지 강화에 힘쓸 예정임을 공표한 바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클럽 미드나잇 선셋’, ‘러빙 포레스트 가든’, ‘카페 블로섬 하우스’ 등 4개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오픈 스테이지인 ‘버스킹 인 더 파크’와 신개념 디제잉 부스 ‘고스트 댄싱’는 물론 새로이 아티스트의 창작품을 전시하는 ‘아트+워크’가 함께한다.

한편 GMF2011은 8월2일 1차 라인업 발표를 통해 20팀의 아티스트와 페스티벌 레이디, 새로이 시도되는 그랜드 민트 밴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8월4일 오후2시 예스24를 통해 공식 티켓이 오픈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마스터플랜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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