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타임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와 홍승희의 한집살이가 시작된다. ‘최애’ 정용화의 집에 들어간 홍승희가 한 지붕 아래에서 첫날 밤을 맞이한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돼 설렘을 높인다.
하지만 오해라를 찾아낸 수행실장 남궁석(조재윤)과 모종의 거래를 한 소속사 박대표(김인권)의 설득에 마음을 바꿨다. 결국 오해라를 찾아가 다시 비밀 보디가드로 채용했고, 자신을 좋아하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오해라가 믿는 가짜 세상을 지켜주기로 결심했다.
이런 가운데 다시 고용주와 피고용주가 된 엄태봉과 오해라가 한집에서 지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촬영장을 넘어 엄태봉의 사적인 공간에 들어선 오해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 집에 있는 동안 아무거나 절대 만지지 말 것”이라는 엄태봉의 단호한 경고가 담긴 5회 예고 영상은 두 사람의 한집살이를 예고하며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 다른 스틸컷에는 함께 살게 된 첫날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오해라에게 까다롭게 선을 긋고 목소리를 높이며 타박하던 엄태봉은 한층 진지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오해라 역시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멜로 장인’ 엄태봉이 오해라를 향해 특유의 멜로 눈빛을 보이는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로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었던 엄태봉과 오해라가 어느새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 밑도 끝도 없는 한집살이 속에서 어떤 웃음과 설렘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이는 ‘밑도 끝도 없이, 너다’ 5회는 오늘(7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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