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유미가 가요계 선배 채리나에게 반말을 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이날 두 사람은 FC탑걸이 선수들 간 호흡을 높이기 위해 나이와 연차에 상관없이 반말을 허용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아유미는 긴박한 경기 상황에서 선배 채리나에게도 “리나! 정신 차려! 수비 신경 써!”라고 외쳐야 했다며, 축구장에서는 ‘언니’라는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며 소통했다고 털어놓는다.


연이은 패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당시 이야기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팀 회식비까지 축구 레슨에 사용했다고 밝히며 승리를 위해 훈련에 매진했던 과정을 전할 예정이다.
축구장 밖에서의 일상도 공개된다.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기 전 매니저에게 경기 결과를 먼저 물어본다는 일화를 소개한다. 아유미는 28개월 된 딸에게 “엄마 핸드폰 보지 마”라는 잔소리를 듣는다며 육아 근황을 전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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