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가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이효리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따라하기 논란’에 직접 답한다.
이 가운데, 유리가 ‘이효리 따라쟁이 의혹(?)’에 속시원히 대답해 눈길을 끈다. 요가 라이프와 반려견과의 일상, 유기견 봉사 활동 등 제주살이 근황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유리는 이효리 앞에서 당당히 팬심을 고백한다. 그는 “효리 언니 안 따라하는 사람이 있어?”라며 이효리의 영향력을 추켜세운다.
이어 “어떻게 이효리를 안 따라하고 배겨?”라며 이효리가 워너비임을 쿨하게 인정해 이효리를 활짝 미소 짓게 한다.

이에 이효리는 “요가는 나보다 유리가 먼저 했다”라고 뜻밖의 원조 인증에 나서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유리가 소속된 유닛 ‘효리수’의 뜨거운 인기를 언급하며 “내 이름과 비슷하다. 지분이라도 줘라”고 지분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리는 “’이씨’가 붙어야 ‘이효리수’로 완성이 된다”며 “언니 합류하시는 거 어떠세요?”라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효리에게 급 멤버 제안을 해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11월 6일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연애전쟁’ 20화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인 앞에서 격렬하게 대립하는 커플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낸다. 남친의 말문을 틀어막는 성격이 불 같은 여친과 여친의 분노에 불을 지르는 남친의 숨막히는 갈등에 이효리와 서장훈마저 말을 잇지 못한다.
한편, ‘연애전쟁’ 시즌1의 최종화는 11월 9일 JT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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