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승이 EBS ‘청년에게’에서 강연자로 나선다. 배우와 감독을 오가며 활동해 온 그는 자신의 도전과 실패 경험을 전하고, 우승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한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EBS 기획강연 ‘청년에게’에서는 이주승이 강연자로 출연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건넨다.
이주승은 최근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감독과 각본, 주연을 모두 맡은 작품 ‘살인자 윗집 그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배우를 넘어 연출과 집필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배움’을 주제로 “나쁜 선택은 없어요. 일단 가보는 게 중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주승은 어린 시절 열정을 쏟았던 태권도를 그만두고 대학 입시 대신 영화를 선택했던 경험을 돌아본다.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수상과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이어진 인생의 전환점을 소개하며 선택과 도전의 의미를 짚는다.
2부에서는 ‘비움’을 주제로 “욕심을 비워내야 오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결과에 대한 욕심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와 자신이 선택한 일에 온전히 몰입하는 삶의 자세를 전한다.
이주승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활동하기까지의 과정은 물론, 감독으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얻은 깨달음도 함께 나눈다.
한편 이주승이 출연하는 EBS1 기획강연 ‘청년에게’는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1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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