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내라! 독박투어’ 홍인규가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다녀간 베트남 다낭 맛집에서 뜻밖의 서운함을 드러낸다. 김준호의 돌발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부터 과거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는 장면까지 공개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바로 뒤에 있던 홍인규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휴…”라며 진저리를 친다. 김준호가 “긴장이 돼서 그랬다”고 사과하자 홍인규는 “그러니까 형 속옷에 자꾸 구멍이 나는 거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멤버들은 2년 전 다낭 여행 당시 방문했던 현지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에 자리를 잡은 이들은 테이블에 놓인 BTS 방문 인증 팻말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홍인규는 “와! 여기가 지민, 정국이 앉았던 테이블인가 봐”라며 반가워한다. 그러나 곧 “우리가 BTS보다 먼저 다녀갔는데 왜 우리 ‘독박투어’ 팻말은 안 보이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실제로 ‘독박투어’ 방문 인증 팻말은 다른 테이블에 놓여 있었지만, 이를 발견하지 못한 멤버들은 엉뚱한 상상을 이어간다.
여기에 김대희가 “준호 너, 뷔 연락처 알지 않아?”라고 묻자 멤버들의 대화는 더욱 흥미롭게 흘러간다. BTS 멤버들과 같은 맛집을 방문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섯 사람은 즐거운 상상을 펼친다.
이어 ‘니가 내라! 독박투어’ 멤버들은 2년 전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다시 주문하며 추억을 되새긴다.
홍인규는 “그때 여기 다녀간 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준호 형, 지민 형수와 다시 오기도 했다”며 과거 방문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다.
촬영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다시 찾을 만큼 기억에 남았던 식당에서 멤버들은 현지 음식을 즐기며 여행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사진제공=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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