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우 이정신, 오세영과 함께 인천 순대국 맛집 탐방에 나선다.
첫 식당부터 섭외를 거절당한 네 사람은 현지 손님의 추천으로 순대국 맛집을 찾고, 예상치 못한 ‘간 맞추기 논쟁’을 벌인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정신, 오세영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이정신은 “지금 씨엔블루로 월드투어를 하고 있다”며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근황을 전한다.
네 사람은 첫 번째 식당을 찾아가지만 예상과 달리 섭외에 실패한다. 오세영은 “아, 이럴 수도 있구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그때 식당에 있던 한 손님이 “5분 거리에 순댓국 맛집이 있다”며 현지인들이 찾는 식당을 추천한다. 네 사람은 곧바로 이동하지만 전현무는 “여기도 섭외가 안 될 수도 있다”며 걱정한다. 다행히 두 번째 식당 사장님이 촬영에 응하면서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된다.
잠시 후 뽀얀 국물에 대파가 듬뿍 올라간 순댓국이 등장한다. 전현무는 국물을 맛본 뒤 “‘맑진’이네. 맑은데 진해”라며 감탄한다.
반면 곽튜브는 “무조건 새우젓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정신과 함께 ‘양념파’에 선다. 식당 사장님도 “간을 하셨어야 했는데”라며 양념파의 손을 들어준다.
그러나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20년 단골손님은 “간을 안 하는 게 맛있다”고 반박하면서 논쟁에 가세한다.
여기에 ‘순정파’를 주장하던 전현무가 갑자기 후추와 고추를 듬뿍 넣자 이정신은 “이럴 수가”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전현무계획4’에서는 현지 손님이 추천한 인천 순대국 맛집과 함께 네 사람의 서로 다른 음식 취향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