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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단체포스터 공개

정혜진 기자
2026-10-29 1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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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단체포스터 공개 (출처: 코퍼스코리아)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이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사각 로맨스를 펼친다.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가 네 주인공의 단체 포스터를 선보였다. 두부 작가의 동명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김진영 감독이 연출하고 전현미 작가가 집필하며 코퍼스코리아가 제작한다.

작품은 우연히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취업준비생 공유일과 스토킹으로 인한 상처를 감춘 탁무이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다. 공유일 역의 박수영과 탁무이 역의 김현진을 중심으로 셰프 강희수(신현수 분), 배우 주다홍(강나언 분)이 얽힌다.

포스터에는 조명과 카메라가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 네 사람이 담겼다. 이들은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며 각자의 성격이 드러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톱스타 탁무이는 훈훈한 피지컬과 눈빛으로 데뷔 19년 차의 여유로운 포스를 자랑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스타 셰프 강희수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톱스타 주다홍 역시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가 익숙한 세 사람과 달리 유일한 일반인이자 탁무이의 매니저 공유일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미소와 눈빛을 띠고 있다. 특히 오래전 뛰어난 글솜씨를 자랑했던 작가 지망생임을 암시하듯 제목 미상의 책을 들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일반인 공유일이 어쩌다 카메라 앞에 서게 된 것일지, 그녀가 들고 있는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유일무이 로맨스’는 단체 포스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갈 공유일, 탁무이, 강희수, 주다홍의 사각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 찾아올 새로운 떨림 앞에서 네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이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유일무이 로맨스’ 제작진은 “공유일과 탁무이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이나 강희수, 주다홍이 두 사람과 얽히며 설렘을 느끼는 순간들 등 순수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네 캐릭터의 모습이 시청자분들의 마음에 몽글몽글한 떨림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해 첫 공개가 기다려진다.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의 쌍방 덕질 로맨스가 시작될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11월 9일(월) 오후 6시에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Viu, 일본은 ABEMA에서 선행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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