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값 하는 남자들’에서는 이준과 딘딘이 치열한 음식값 추리 대결과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곱창 전문점에서 진행된 첫 번째 대결에서 딘딘은 시작부터 “이기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곱창이 나오자 힌트를 얻기 위해 “나는 솔직히 얘가 여자친구면 이미 사귀었어. 키스하고 싶어”라며 어필했다. 이준 역시 “이곳은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맞섰다.
특히 곱창의 매운맛을 두고 닭발 이야기를 꺼낸 딘딘은 과거 여자친구와 닭발 때문에 헤어졌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닭발을 먹기 위해 40분을 기다렸던 여자친구와 다툼 끝에 이별했다는 것.

이어 “이 곱창이었다면 결혼했지. 프러포즈하며 손가락에 곱창 꽂을 수 있지”라며 발언을 쏟아냈다. 그러나 사장님의 선택은 이준에게 돌아갔고, 첫 승리 역시 이준이 차지했다.
마지막 무한리필 샤부샤부 대결에서 딘딘은 “내 돈 주고 샤부샤부를 먹으러 간 적이 없다”며 자신 없어 했지만, 이내 “육수에서 반신욕 할까 고민 중이야”라며 사장님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부챗살을 먹자마자 “음메”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또다시 힌트는 이준에게 돌아갔지만, 승리는 딘딘의 몫이었다. 딘딘은 기쁨도 잠시, 최종 결과가 무승부로 결정되며 두 사람 모두 벌칙을 받게 되자 좌절했다.
코미디TV ‘밥값 하는 남자들’의 방송시간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코미디TV ‘밥값 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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