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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굿파트너2’, 11월 20일 첫 방송

김연수 기자
2026-10-26 0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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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굿파트너2’, 11월 20일 첫 방송 (제공: SBS)



배우 장나라가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를 통해 대표 변호사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측은 26일, 더 단단하고 노련해진 차은경 역 장나라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이혼 전문 법정 드라마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50명 규모의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군 성공한 대표로서의 아우라와 변호사 본업에 집중하는 예리한 눈빛을 동시에 보여준다.

장나라는 “두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색다른 경험”이라며 “시즌2에서는 법무법인 리봄을 차리며 의뢰인들의 속 깊은 이야기와 사연에 공감하는 면이 한층 많아진 차은경의 변화를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나라가 꼽은 ‘차은경’의 변화는 ‘공감’이었다. “법무법인 리봄을 차리며 좀 더 의뢰인들의 속 깊은 이야기에 공감하는 면이 많아진 것 같다. ‘리봄’ 자체가 차은경일 것”이라며 ‘리봄’의 대표로 새 출발에 나선 차은경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어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다.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덧붙여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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