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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추격전 시작

정윤지 기자
2026-10-24 1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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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사진: 디즈니+, 채널 A)

김지연과 장세혁을 위협하는 숨 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오늘(24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9회에서는 갑작스럽게 돌변한 선배 양준모(강형석 분)로 인해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가 일촉즉발의 위기에 빠진다.

이들 남매는 타임슬립과 얽힌 비밀이 고스란히 담긴 대본을 받고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다. 

두 사람은 이 대본을 쓴 사람이 과거 자신들의 캠코더를 바꿔치기하고 일부러 떨어트리기까지 했던 인물일 거라 확신했고, 그런 그들 앞에는 과거 윤하나의 학교 선배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양준모가 나타나 모두를 경악게 했다.

상상도 못 했던 반전을 마주한 윤하나, 윤하루 남매의 앞날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그들에게는 또 한 번의 예기치 못한 사건이 닥칠 예정이다. 바로 태도를 180도 바꾼 양준모에게 쫓기기 시작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윤하나와 윤하루, 그리고 양준모의 추격전이 벌어진 그날 밤의 긴박한 공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충격에 빠진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쌍둥이 남매의 모습은 물론 흉기를 꼭 쥔 채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양준모의 충격적인 행동까지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칼을 든 양준모에게서 도망치던 윤하나와 윤하루 앞에는 새카만 밤바다가 펼쳐져 있다. 더 이상 피할 곳도 없는 상황 속에서 궁지에 몰린 이들 남매는 무사히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김지연과 장세혁이 마주할 충격적 진실, 그리고 선배 강형석이 돌변한 이유가 밝혀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9회는 오늘 디즈니+에서, 밤 10시 4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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