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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시선’ 킴 카다시안 젊음 비결

정윤지 기자
2026-10-24 1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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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예능 '세 개의 시선' (제공= SBS)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세계적인 셀럽 킴 카다시안도 관심을 보인 젊음과 건강 유지의 비결을 집중 파헤친다.

오는 25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을 짚어보고, 세포 건강을 위한 방법으로 주목받는 NMN에 대해 알아본다.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다 예전 같지 않은 얼굴에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곤 한다. 이처럼 젊음을 향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우리 몸속 건강 상태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 나이와 별개로 몸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생체 나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방송에서는 같은 나이라도 생체 나이가 서로 다른 이유는 무엇이며,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세세하게 짚어본다.

도슨트 이지안은 과거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도했던 독특한 치료법을 소개한다. 바로 몸 밖으로 피를 빼내는 치료법인 '사혈'이다. 

당시 사람들은 몸속 나쁜 피를 빼내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었다. 증상에 따라 피를 뽑는 부위를 달리할 만큼 사혈은 나름의 원칙에 따라 활용됐으며, 건강을 되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이 가운데 김석훈은 사혈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나도 손 따봤는데…"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놓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건강과 젊음을 향한 인류의 노력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사람들이 사혈을 통해 건강과 젊음을 되찾고자 했다면, 오늘날에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동형 내과 전문의는 그 비밀을 찾기 위해 혈액 속 세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포가 제 기능을 하려면 끊임없이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에너지 생성에 문제가 생기면 노화한 세포가 죽지 않고 몸속에 남아 '좀비 세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쌓인 좀비 세포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노화를 앞당기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김지온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좀비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주변에 염증을 일으키는 세포라고 설명한다. 

몸속에 쌓인 좀비 세포는 염증을 일으키고 다른 세포의 노화까지 촉진하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좀비 세포는 '몸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좀비 세포의 축적은 같은 나이라도 생체 나이가 달라지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세포가 제 기능을 유지하고 젊음을 지키기 위한 열쇠 중 하나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세포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NMN이다. 

여기에 NMN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포좀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리포좀 NMN은 세포 에너지 생성과 젊음에 어떤 연관이 있을지 파헤친다.

한편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지안, 내과 전문의 이동형,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지온과 함께 노화를 앞당기는 좀비 세포의 정체부터 세포 에너지와 젊음의 비밀, 생체 나이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까지 살펴보는 SBS '세 개의 시선' 64회는 내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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