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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에 기미 상궁 제안

이다미 기자
2026-10-20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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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나의 유죄인간’ 2회에서는 설인아와 임시완의 좌충우돌 동행이 전개된다.

20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2회에서는 본캐 형사, 부캐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가 상사 윤이준(임시완 분)의 곁을 지키며 참을 인(忍) 자를 새기게 될 예정이다.

앞서 ‘나의 유죄인간’에서 태강그룹 3세 윤이준과 관련된 살인 사건을 배당받은 강재희와 형사기동대 팀원들은 태강그룹의 영향력으로 수사가 마무리되자 분노했다. 남다른 정의감의 소유자인 강재희는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고, 자신이 남자로 오해받는 점을 이용해 남성만 채용하는 윤이준의 직속 수행비서 자리에 지원해 합격했다.

이에 속내를 알 수 없는 윤이준과 일거수일투족을 파헤치려는 강재희 사이에 기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이준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는 강재희의 수행비서 생활이 암시돼 호기심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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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새 수행비서 강재희를 향한 윤이준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표정에서는 고용주의 포스가 느껴져 강재희가 감당해야 할 고충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감케 한다.

여기에 강재희가 겪게 될 업무들도 엿보인다. 윤이준의 안전만 책임지면 될 줄 알았던 강재희가 값비싼 달항아리를 온몸으로 사수하는가 하면, 윤이준의 식사에 앞서 기미 상궁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 만능 해결사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강재희의 모습이 윤이준과 강재희의 동행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첫발을 내디딘 강재희에게 새로운 만남도 기다리고 있다. 강재희는 주변 인물들과 안면을 익혀가는 것은 물론 태강그룹 회장실 비서 이혜정(연우 분)과도 인연을 맺는다.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돋운다.

임시완과 설인아의 팽팽한 기 싸움이 펼쳐질 tvN ‘나의 유죄인간’ 2회의 방송시간은 20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tvN ‘나의 유죄인간’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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