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박사’ 6회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에 돌입하지만 곧바로 현실적인 변수들과 부딪히는 모습이 전개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재와 임유진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 사이 감도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답답한 표정의 임유진과 그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바라보는 박민재. 이제 막 시작된 이들의 연애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박민재의 엄마 홍은주를 마주한 임유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미소를 띤 홍은주와 달리, 그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표정은 굳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민재를 향해 “박민재는 내 거니까, 절대 안 뺏길 거야”라며 당찬 마음을 드러내는 임유진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확신에 찬 한마디가 의미심장하게 들려오는 가운데, 과연 홍은주와의 만남이 관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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