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김종국이 대만 야시장에서 남다른 게임 감각을 드러낸다.
김종국은 시작과 동시에 양손으로 지폐를 쓸어 담으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이를 본 지코는 “마술하는 것 아니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지코 역시 현란한 동작으로 지폐 잡기에 나서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한편 은퇴전을 앞둔 추성훈은 끊임없이 격투기에 도전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추성훈은 “이겼을 때 올라오는 느낌을 잊지 못해서 계속 도전하는 것”이라며 파이터로서의 속내를 전한다. 지코 또한 여행 중 보이넥스트도어의 무대를 점검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함께 ‘하이브’ 로고 슬리퍼로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대만 여행기를 담은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늘(20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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