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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변진섭, 개코, 추영우, 최예나 출격

윤이현 기자
2026-10-16 1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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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변진섭, 개코, 추영우, 최예나 출격 (제공: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팔색조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출격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변진섭, 개코, 추영우, 최예나가 출연해 명품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변진섭은 2007년 이후 약 19년 만에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다. 1집을 발매하며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던 변진섭은 당시 1집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그만두려 했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또한 ‘희망사항’, ‘그대 내게 다시’ 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들려주며 반가움을 더한다. 무대를 지켜보던 성시경은 “감개무량하다”며 돌연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이다. 

변진섭은 과거 자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섰던 성시경의 미담까지 공개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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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배우 추영우는 ‘더 시즌즈’를 통해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담백한 감성을 담은 수준급 라이브를 선보인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 굵직한 작품에서 연달아 존재감을 드러낸 추영우는 19세에 상경해 수백 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던 데뷔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또한 OST 참여는 물론 로이킴과 작업하며 음원을 발매했던 추영우는 평소 로이킴의 ‘찐팬’임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추영우는 출연 중인 드라마 ‘연애박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사랑 앞에서는 먼저 용기를 내는 편이라며 실제 연애 스타일을 밝혀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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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스물일곱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성시경과의 무대를 앞두고 “교수님 앞에서 입시하는 느낌”이라고 밝힌 개코는 긴장도 잠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선곡에 대해 개코는 올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며 “오늘 입은 가죽재킷도 아버지가 오래전에 물려주신 것”이라고 밝혀 뭉클함을 더한다. 

성시경도 인정한 매력적인 보컬의 소유자 개코는 “과거엔 래퍼가 노래하면 변절자였다”고 회상하는 한편, 최자의 추천으로 노래를 시작하게 된 비화도 함께 공개한다. 

최예나는 대표곡 ‘캐치캐치’ 무대로 상큼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특히 ‘캐치캐치’에 대해 처음부터 확실하게 꽂혔다며 롱런 인기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라고 행복한 소감을 털어놓는다. 

평소 일주일에 한 번씩 사우나를 찾을 정도로 ‘사우나 마니아’인 최예나는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비밀 노하우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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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또한 이날 현장에는 신곡 ‘보기 드문 여자’를 함께 한 나우아임영(NOWIMYOUNG)이 깜짝 등장한다. 최예나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나우아임영을 ‘픽’한 이유도 밝혀지며 두 사람의 협업 비하인드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늘(16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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