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과 박서함이 연인으로 발전한 가운데 장세혁과 문승유의 관계는 완전히 달라졌다. 과거를 바꾸기 위한 시간 여행이 네 사람의 진로와 사랑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왔다.
디즈니+와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는 정우재(박서함)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의 선택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윤하나는 과거 자신을 지키던 경호원으로 생을 마감한 정우재가 같은 운명을 맞을까 걱정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
서로 마음을 숨긴 채 짝사랑만 이어갔던 이전과 달리 정우재가 먼저 고백하면서 연애를 시작한 것.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걷거나 장난을 주고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윤하루의 삶은 크게 달라졌다. 원래 유도 금메달리스트였던 그는 무릎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뒤 운동을 떠나 호텔조리학과에 진학했다.
10년 동안 연애했던 서예랑(문승유)과의 관계도 사라졌다. 이전에는 윤하루를 먼저 좋아했던 서예랑이 이번에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차갑게 대한다.
서예랑 역시 조금씩 윤하루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쌍둥이 남매의 시간 여행으로 정우재와 서예랑의 삶까지 달라진 상황.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의 비극을 막고 소중한 관계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 7회는 오는 17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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