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에서 ‘유도 쌍둥이’ 조준현이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와의 두 번째 만남을 가진다.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라고 묻고, 조준현은 “첫 곡부터 듀엣으로 ‘올포유’를 불렀다. 케미로 100점을 받았다”고 자랑한다. 이를 들은 옆자리의 조준호와 김요한은 “둘이서 ‘흥보가 기가 막혀’를 부르지 그랬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응원 속, 조준현은 “(소이원 씨가) 너무 순수하고 긍정적인데다 예쁘기까지 하다. 썸을 넘어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친다. 탁재훈은 “만약 기대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떡할 거냐”고 질문한다. 조준현은 “남자가 인물이 안 되면 다 맞춰줘야 한다”며 소이원을 치켜세우는 동시에 ‘무한 헌신’을 예고해 ‘사랑꾼 행보’를 보인다.
소이원 또한 인터뷰에서 “오빠가 사석에서 만나도 재밌고, 관심 표현도 적극적이라 매력적”이라고 호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는 “다만 한편으로는…”이라며 걱정되는 부분을 언급해 조준현을 긴장시킨다.
사진 제공 : 채널A ‘신랑수업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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