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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경주 묵 해장국·들깨 칼국수집

김민주 기자
2026-10-16 00:00:03
‘전현무계획4’ 경주 묵 해장국 식당·들깨 칼국수 맛집 찾아
김장훈·강균성 게스트…‘전현무계획4’ 16일 밤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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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경주 묵 해장국 노포 

‘전현무계획4’가 경주의 53년 전통 묵 해장국집과 숲속 기와집 들깨 칼국수 식당을 찾는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성덕대왕신종 앞에서 경주 먹트립을 시작했다. 첫 목적지는 지역에 마지막으로 남은 묵 해장국 노포이다. 곽튜브는 통창 너머 고분을 바라보며 “왕릉뷰 식당은 처음”이라고 감탄했다. 전현무가 국물을 먹는 모습에는 “어제 술 드셨냐?”며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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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김장훈·강균성 게스트

먹친구로 합류한 김장훈과 강균성은 일행과 숲길을 걸었다. 김장훈은 산길을 걸어본 지 약 50년 만인 것 같다며 당시 중학생이었다고 회상했다. 식당에서는 사장이 연세대 85학번이라고 밝혀 전현무와 동문 인사를 나눴다.

강균성은 14세 연하 유하진과 올해 2월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9년 전에도 데이트했지만 당시에는 나이 차이가 부담스러웠다는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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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경주 묵 해장국집

네 사람은 산새가 어우러진 기와집에서 21년 전통의 들깨 칼국수를 맛봤다. 강균성은 몇 주 전 프러포즈를 마쳤다며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한 사연을 전했다. 전현무와 김장훈은 “배웠네”라며 감탄했다.

곽튜브는 아내를 놀라게 하는 데 집중했고 다행히 눈물을 보였다고 말했다. 강균성이 다음 결혼 주자로 전현무를 꼽자 김장훈은 자신은 순서와 상관없이 빠질 것 같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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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경주 들깨 칼국수집

김장훈은 ‘숲튽훈’ 화제 이후 공연에 10대 관객도 많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대학 축제 세 곳과 중학교 축제 여섯 곳에서 초청받았다는 근황이다. '전현무계획 4'는 '전현무계획 3'의 시즌을 잇는 후속작이다.

‘전현무계획4’ 경주 묵 해장국·들깨 칼국수 편, 16회 방송시간은 10월 16일 밤 9시 10분이다. MBN과 채널S에서 방송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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