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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지석진·지예은, 충주 출격

허정은 기자
2026-10-16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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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지석진·지예은, 독설 뚫고 페스티벌 무대 오른다 (제공: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충주지씨’ 지석진과 지예은이 충주 페스티벌 출격을 앞두고 ‘비서진’의 혹독한 수발에 시달린다.

16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는 ‘충주지씨’로 뭉친 지석진과 지예은이 ‘my 스타’로 출연해 충주에서 겪는 우여곡절이 공개된다.

이날 충주지씨는 하루 약 4500명이 모이는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무대에 오르기 위해 나선다. 특히 이번에는 ‘비서진’ 최초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직접 마중 나서며, 수발을 받아야 할 스타가 오히려 비서들을 맞이하는 역전 상황을 연출한다. 매니저가 기대했던 ‘감성 수발’ 대신 거침없는 ‘팩폭 수발’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고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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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또한 충주지씨를 향한 비서진의 본격적인 ‘잡도리’가 이어진다. 충주지씨의 ‘아쿠아(AQUA)’ 뮤직비디오를 본 이서진은 “휴대폰으로 찍은 거예요?”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 이어 지석진의 홍콩 뮤직비디오 속 발연기를 본 뒤에는 “쌈마이 연기다”라고 평가해 지석진을 발끈하게 만들고, 결국 “쌈마이 비서들이다”라는 반격까지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무대 리허설을 위해 찾은 동네 노래방에서도 이어진다. 충주지씨의 연습 내내 못 미더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비서진의 모습에 지예은은 급기야 “동태눈으로 보고 있는데 어떻게 춰요”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결국 충주지씨는 “연예인 기 죽이는 비서들이네”라며 볼멘소리를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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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우여곡절 끝에 페스티벌 현장에 도착한 충주지씨에게는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무대가 시작되기도 전에 돗자리를 접고 자리를 뜨는 관객들이 포착된 것. 초조해진 충주지씨를 돕기 위해 이서진과 김광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두 사람을 소개하며 지원사격에 나선다.

과연 비서진의 깜짝 등장으로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충주지씨의 충주 방문기와 페스티벌 무대 도전기는 1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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