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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4기 남자 직업·나이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14 0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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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4기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 솔로남들이 역대급 자기소개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설렘을 안긴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34기 솔로남들이 가족관계부터 취미, 자기관리, 결혼 후 생활에 대한 생각까지 공개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나는 솔로’ 34기 영수는 자기소개를 통해 자신이 ‘8남매의 막내’라는 사실을 공개해 솔로녀들을 놀라게 한다. 직후 한 솔로녀가 “누나 7명과의 관계는 어떠신가요?”라고 묻자 그는 “친밀함? 전 별로 안 좋아하고요”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이어 “누나들도 ‘각서를 써주겠다. 명절에 안 와도 되고 전화번호 안 물어보겠다’고 했다. 오히려 눈치를 보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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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나는 솔로>


그런가 하면 솔로남들은 취미로 매력을 어필한다. 한 솔로남은 “매일 꾸준하게 명상을 하고, 지칠 때는 산에서 템플스테이를 한다”고 밝힌다. 또 다른 솔로남은 “아이돌 댄스 학원도 다녔다”며 즉석 댄스까지 선보인다. 자기관리로 눈길을 끄는 솔로남도 있다.

그는 “외적으로도 관리를 열심히 하고, 내적 관리도 하고 있다”며 “독서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 작년에도 60권 이상 읽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육아휴직도 있기 때문에 제가 아이를 보면 된다”고 남다른 육아 자신감까지 드러낸다.

한 솔로남은 장거리 연애와 결혼 후 거주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는 “장거리 연애? 너무 환영한다. 어디든 갈 것”이라고 외친다. 상대가 다른 지역에서 살기를 원할 경우에는 “그분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느냐에 따라서 집 하나 더 구하면 안 될까요?”라고 답해 솔로녀들의 환호를 받는다.

34기 솔로남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펼쳐질 SBS Plus·ENA ‘나는 솔로’의 방송시간은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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