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에서 ‘제3회 GIFA컵’ FC월드클라쓰와 FC탑걸무브먼트의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과거 탑걸을 상대로만 6골을 몰아친 ‘탑걸 천적’인 만큼 이번에도 매서운 발끝으로 골문을 정조준한다. 이에 맞서는 탑걸무브먼트의 강보람 역시 통산 21경기 21골, ‘경기당 1골’이라는 결정력으로 리그 득점왕을 휩쓴 ‘확신의 해결사’인데 두 에이스의 맞대결에서 누가 먼저 골망을 흔들며 승기를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이스들의 화력 대결에 불을 지필 양 팀의 ‘콤비 플레이’도 빼놓을 수 없다. 월드클라쓰는 호흡을 맞춰온 사오리X나티의 ‘나오리 콤비’를 재가동해 빠른 역습과 빌드업 축구로 상대를 압박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탑걸무브먼트 또한 강보람을 중심으로 이승연, 이유정과의 패스 플레이를 극대화해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인데 두 강호의 정면 대결 속, 4강행 티켓을 거머쥘 팀은 어디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제공 :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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