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 뭐하게’가 경기 구리에서 들기름통마늘알곱창과 회전초밥으로 이찬원을 위한 ‘트로트 한 상’을 예고했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신동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이번 ‘남겨서 뭐하게’는 구리 곱창 골목의 오랜 맛집부터 100여 가지 초밥을 선보이는 식당까지 방문하며 풍성한 먹거리와 유쾌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게스트는 ‘트로트의 어린왕자’로 불리는 이찬원이다. 대구 출신인 그는 구성진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영자·박세리와 호흡을 맞춘다. 깜찍한 매력을 지닌 트로트 신동들과 깜짝 손님도 함께해 식사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신동들을 위한 특별한 레슨까지 예고돼, 먹는 즐거움과 노래하는 재미가 어우러진 시간이 될 전망이다.

경기 구리시 안골로에 위치한 식당에서는 들기름통마늘알곱창과 야채곱창, 알곱창을 만날 수 있다. 구리 골목에서 37년 전통을 이어온 원조집으로 소개되며, 평일에도 1,000근이 완판된다는 예고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한상을 준비해 이찬원과 신동들에게 든든한 식사를 대접한다.

경기 구리시 경춘로에 위치한 회전초밥 식당에서는 100여 가지 메뉴가 회전 레일을 따라 등장한다. 다양한 음식 가운데 원하는 접시를 고르는 방식으로, 여러 종류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이찬원의 입담에 트로트 신동들의 발랄한 매력이 더해지고, 깜짝 손님의 등장과 특별 레슨까지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영자와 박세리가 준비한 밥상은 서로 다른 세대의 트로트 가수들이 함께 어울리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남겨서 뭐하게’ 62회 방송시간은 12일 저녁 8시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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