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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0명 중 8명이 끝까지 봤다

허정은 기자
2026-10-07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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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0명 중 8명이 끝까지 봤다 (제공: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높은 완주율을 기록하며 공개 4주차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대표 OTT 티빙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평소와 다름없이 회사로 출근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로또 당첨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에 새내기 팀장의 현실적인 직장 생활과 인물 간 관계, 당첨 이후의 선택을 더하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티빙 내부 콘텐츠 데이터에 따르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8화의 평균 완주자수 비율은 약 81%를 기록했다. 작품을 시청한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해당 회차를 끝까지 시청한 셈이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높아지는 몰입도와 시청 지속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 같은 시청 흐름에 힘입어 3주 연속 티빙 주말 구독 기여 1위를 놓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주간 구독 기여 1위에 등극하며 공개 4주차에도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OTT와 채널을 잇는 공개 전략도 시청 접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tvN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7.1%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0%, 최고 7.0%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회차가 진행될수록 높아지는 재미와 몰입감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로또 당첨 이후 달라지는 주인공의 선택과 직장 내 관계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되며,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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