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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이기영·최덕문·서정연 출격

이다미 기자
2026-10-07 0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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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100일의 거짓말’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신 스틸러 5인방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도현, 김인권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10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낭만닥터 김사부’의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와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도현, 김인권 등 ‘믿보배’ 군단이 기대를 더한다.

위험한 거짓말로 위태롭게 얽히는 이가경(김유정 분),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이들과 얽혀있는 캐릭터들이 베일을 벗었다.

이기영은 조선 최고 친일파 ‘김승억’ 역을 맡았다. 조선 최대 방직회사 조일방직 주인으로 딸을 앞세워 혼처를 찾는 욕망으로 가득 찬 인물이다. 이기영이 카리스마로 신 스틸러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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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최덕문은 항일단체 구국단 단원 ‘곽운학’을 연기한다. 종로 한성한의원에서 낮에는 한의사로, 밤에는 구국단 단원으로 활동한다. 최덕문은 진지함 속 위트 섞인 연기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서정연은 사토 신이치의 조선인 가정부 ‘류관실’ 역을 맡았다. 사토 히데오와 어린 여동생을 케어해온 인물로, 남매에게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존재다. 서정연이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궁금해진다.

김도현은 총독부 영어통역관 ‘스즈키’로 분한다. 영어, 일본어, 조선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사토 신이치의 신뢰를 받는 인물로, 김도현이 반전과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김인권은 구국단 최연장자 ‘한철룡’ 역을 맡았다. 경성에 돌아온 유소란을 도우며 동지애를 나눈다. 김인권의 노련한 연기가 기대된다.

tvN ‘100일의 거짓말’의 첫 방송시간은 10일 토요일 밤 9시 10분이다.

사진 제공 : tvN ‘100일의 거짓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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