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마블 텔레비전 시리즈 ‘비전퀘스트’가 10월 14일 첫 공개를 확정 지었다.
먼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지난 23일(수) 개봉해 호평을 받으며 역대 재개봉작 글로벌 오프닝 2위에 올랐다. 이번 작품은 2019년 1,397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앙코르 상영으로, 명장면과 명대사를 다시 선보인다. 여기에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이어지는 쿠키 영상이 베일을 벗어 기대를 높였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개봉해 2026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은 가운데 스티브 로저스, 토르, 로키 등 MCU 대표 캐릭터들이 총집결한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컴백을 알리며 거대한 전쟁의 서막을 연다.
마블의 뜨거운 열기 속에 오는 10월 14일 디즈니+ 마블 텔레비전 시리즈 ‘비전퀘스트’가 흐름을 잇는다. ‘비전퀘스트’는 ‘완다비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비전’이 정체성을 찾기 위해 펼치는 여정을 담는다.
비전의 여정은 자신을 창조한 ‘울트론’(제임스 스페이더)과의 재회, AI 캐릭터들과의 만남, 자신을 아버지라 부르는 미스터리한 소년 ‘토마스 셰퍼드’(루어리 몰리카)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선사한다. AI지만 인간적이었던 비전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정의해 가는 내면과 가족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제공 : 디즈니+ 오리지널 마블 텔레비전 시리즈 ‘비전퀘스트’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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