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환이 아시아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 합류한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연쇄 납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서환은 극 중 한기주(이준기 분)의 경로에 불쑥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장의사 박동국으로 분해 한국 로케이션 에피소드의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2004년 뮤지컬 ‘노틀담의 꼽추’로 데뷔한 이서환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주인공 성기훈의 친구 박정배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핸섬가이즈’,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한편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은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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