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정난이 방송 최초로 수술 고백을 한다.
김정난과 박미선은 ‘아.우.디.’(아줌마들의 우정을 디질 때까지) 모임으로 20년간 끈끈한 우정을 쌓아왔다. 박미선이 투병 당시 김정난의 집밥에 감사를 전하자, 김정난은 자신 역시 수술을 겪었음을 털어놓았다. 초기에 발견해 수술을 잘 마쳤으며, 검사와 수술 당일 박미선이 병원에 동행해 곁을 지켜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김정난은 싱글라이프에 대해서도 솔직히 전한다. 20년 전 팬들이 결혼 혼수로 준 그릇 세트를 현재 유용하게 쓰고 있으며, 결혼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둔 것은 아니라고 밝힌다. 세월에 따라 달라진 이상형 기준도 공개해 공감을 모은다.

아이돌부터 게임까지 폭넓은 취미 생활도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BTS에 이어 최근 에이티즈의 콘서트 초대를 받아 200% 만족했다고 밝히며, 박미선을 ‘아미’로 입덕시킨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김정난의 솔직담백한 토크가 펼쳐질 MBC ‘라디오스타’의 방송시간은 3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라디오스타’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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