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야구여왕2’ 올인과 재대결

서정민 기자
2026-09-29 08:39:51
기사 이미지
'야구여왕2'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지난 시즌 꺾었던 올인과 다시 맞붙는다. 설욕을 다짐한 올인은 새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고, 블랙퀸즈는 부상 선수가 나온 가운데 선발 명단을 꾸렸다.

10월 1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13회에서는 블랙퀸즈와 올인의 두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앞서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을 상대로 콜드게임 승을 거둔 블랙퀸즈의 현재 성적은 6승 2패다.

올인 선수들은 영상 편지를 통해 “지난 경기가 끝나고 밤잠을 설쳤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찾아왔다”며 설욕 의지를 밝혔다.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는 올인이 기본기와 주루 플레이를 강화하고 새 선수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올인은 ‘2026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상대 선발 투수는 15세에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강예윤이다. 이를 들은 블랙퀸즈 선수들은 “박민서가 또 왔네”라며 긴장했다. 추신수 감독은 “시즌1에서 이겼던 게 우연이 아닌 실력임을 보여주겠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야구여왕2’에서는 부상으로 일부 선수가 선발에서 빠진 상황도 공개된다. 추신수 감독은 “이기는 경기를 위한 최고의 라인업을 짰다”며 새 선발 명단을 발표한다. 블랙퀸즈가 올인을 상대로 시즌 7승을 거둘 수 있을지는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구여왕2’ 13회는 10월 1일 목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야구여왕2’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