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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어묵 3억 개 만든 전영철

서정민 기자
2026-09-29 0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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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어묵 3억 개 만든 전영철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42년간 어묵을 만들어온 전영철의 공장을 찾는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꼬치 어묵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꼬치 꽂기에도 도전한다.

30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꼬치 어묵 누적 생산량 3억 개 이상, 연 매출 191억 원을 기록한 전영철이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반죽부터 튀김, 꼬치 꽂기까지 공장의 생산 과정이 공개된다.

전영철은 연육과 부재료를 배합한 반죽을 여러 차례 치대 쫄깃한 식감을 만든다고 설명한다. 공장에는 어묵을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잡고 꼬치를 꽂는 자동화 기계도 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일일이 다 사람이 하는 줄 알았다”며 놀란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공장에서 42년간 일한 꼬치 꽂기 달인도 만난다. 달인이 제한 시간 1분 동안 실력을 선보인 뒤 서장훈과 장예원이 직접 도전하지만, 두 사람은 “너무 어렵다”며 고전한다.

전영철이 준비한 어묵을 맛보던 서장훈은 과거 강호동, 민경훈 등과 함께한 어묵 먹기 대회도 떠올린다. 그는 당시 네 명이 어묵을 100개 가까이 먹었다며 “제 인생에 어묵을 가장 많이 먹은 날이었다”고 말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전영철 편은 9월 30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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