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빌런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주상욱과 ‘첫사랑의 아이콘’ 채정안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에서 역대급 빌런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은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라며 액션 장면의 숨겨진 비화를 털어놓고, 배우들과 함께한 괌 포상휴가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이어 주상욱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소문난 낚시광 주상욱과 남다른 음식 솜씨로 유명한 ‘차장금’ 차예련의 냉장고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막상 냉장고 문이 열리자 예상 밖의 모습에 셰프들이 연달아 “비상”을 외친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차장금식 식재료 보관법에는 감탄이 쏟아진다. 냉장고 속에 숨겨진 반전과 ‘차장금’만의 특별한 보관 비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스승과 제자답게 허세마저 닮은 두 사람을 두고 ‘동족 혐오설’까지 등장한 가운데, 권성준은 “스승을 뛰어넘는 청출어람을 보여주겠다”라며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이에 최현석은 스승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맞불을 놓고 주상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요리 설명까지 쉴 새 없이 쏟아낸다. 이처럼 스승과 제자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주상욱의 선택을 받은 셰프는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때아닌 불화설까지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호영과 샘킴은 ‘김부장’ 속 최고 빌런 ‘주회장’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를 지켜보던 요리하지 않는 셰프들마저 ‘주회장’의 눈치를 살피며 노련한 사회생활 스킬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차장금’의 손길이 깃든 주상욱의 냉장고와 주상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드라마틱한 15분 요리 대결은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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