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서강준이 섬세한 눈빛 연기와 눈물 연기를 펼쳤다.
4회 방송에서 남궁호는 이미도(안은진 분)와의 결혼을 준비하며 그녀의 영화에 대한 꿈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배려하고 응원했다. 이미도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헌신하며 묵묵히 곁을 지키는 남궁호의 진심은 서강준의 차분한 말투와 부드러운 눈빛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됐다.

그런가 하면 박수아(조아람 분)를 둘러싼 위기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위험에 처한 박수아를 구하기 위해 괴한과 거침없이 맞서며 단숨에 분위기를 뒤집었다. 서강준은 단단한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위험한 상황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는 남궁호의 모습을 그려내며 앞선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른 에너지를 발산했다.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의 방송시간은 26일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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