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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구성환, 영어에 열정

서정민 기자
2026-09-19 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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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구성환이 영어 공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만학도의 열정을 보여줬다. 미국에 사는 조카와의 소통부터 할리우드 진출까지 영어를 배우는 이유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어 공부에 몰입한 구성환과 가성비 쇼핑에 나선 이선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구성환은 미국에 사는 조카와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안84가 “나 영어 형한테 안 밀릴 것 같은데. 외국도 많이 나가서 잘한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뜻밖의 라이벌 구도도 형성됐다.

스터디 그룹 형식의 영어 학원에 간 구성환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수업에 참여했다. 학창 시절 성적이 좋지 않아 칠판을 벽 보듯 바라본다는 의미의 ‘벽보이’가 별명이었다고 고백한 그는 수업 30분 만에 집중력이 흐트러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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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원어민 강사와의 일대일 대화에서는 의사소통 오류로 뜻밖의 청혼 상황이 만들어지는가 하면 “내가 살게”라는 의미의 영어 표현을 외치며 고군분투했다.

이후 구성환은 자신에게 맞는 영어 교재를 구입하기 위해 대형 서점을 찾았다. 주차 중 ‘파킹’의 ‘P’를 ‘F’로 발음하자 영어 전공자인 전현무가 발음을 교정했고, 기안84까지 훈수에 나서자 구성환은 발끈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구성환은 영어 공부의 또 다른 목표로 할리우드 진출을 꼽았다. 그는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보다 지금 더 열정적이다. 이 열정이 꾸준했으면 좋겠다”며 계속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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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이선민의 일상도 공개됐다. 약 3개월 만에 대청소에 나선 그는 손걸레 하나로 거실과 베란다를 청소했다. 이를 지켜본 기안84는 “결혼을 안 했는데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고 말했고, 유리 역시 “아예 미혼이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가성비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선민은 아울렛 쇼핑에도 나섰다. 가격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옷을 고르던 그는 “오늘까지”라는 할인 안내에 결국 평소 가격 기준을 넘어선 청재킷을 구매했다. 이후 수산시장에서 구입한 새우와 조개로 새우 소금구이, 생새우회, 조개찜 등을 만들어 식사를 즐겼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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