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희가 미용실 인턴으로 변신해 외모 콤플렉스를 지닌 청춘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인 미용실을 배경으로, 자신을 긍정하고 싶은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최근 종영한 ‘유부녀 킬러’에서 활약한 김가희가 미용실 인턴 ‘수리’ 역을 맡아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춘의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김가희가 맡은 ‘수리’는 늘 친절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인물이다. 뚱뚱한 체형으로 미용사로 일하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지만,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감추기 위해 더욱 밝은 모습을 보인다. 김가희는 이러한 입체적인 캐릭터의 내면을 진정성 있는 연기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색깔을 더할 예정이다.
김가희는 2012년 단편영화 ‘점프샷’으로 데뷔한 뒤 ‘수상한 그녀’, ‘집, 꿈의 제인’ 등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한편 배우 김가희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만날 수 있는 ‘날아올라라 나비’는 스스로를 사랑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위트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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