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이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콜라겐 쇼크’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당 섭취가 콜라겐 손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계절이 바뀐 뒤 나타나는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 깊어진 주름, 탈모 등을 콜라겐 쇼크의 대표적인 신호로 소개했다.
예지원은 “처음엔 주름 몇 개 늘어나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얘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콜라겐이 전신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콜라겐 쇼크의 바디 사인으로 좀처럼 아물지 않는 상처와 갈라진 발뒤꿈치, 내려온 잇몸 등을 짚었다. 콜라겐이 피부 재생뿐 아니라 잇몸 조직과 치주인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이어 콜라겐 부족이 위와 관절, 혈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위의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소화 불편이 나타날 수 있고, 관절 연골과 혈관의 탄력 유지에도 콜라겐이 관여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콜라겐을 단순히 피부 탄력을 위한 성분으로만 생각하기보다 몸 전체의 건강과 연결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방송 후반에는 콜라겐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인 글라이신(G), 프롤린(P), 하이드록시프롤린(H)을 활용한 ‘GPH 콜라겐’이 소개됐다. 특수 효소 처리를 거친 저분자 형태의 콜라겐으로, 섭취 시 피부 탄력과 보습, 각질, 모발 등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와 건강 정보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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