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형이 ‘와썹맨’에서 아내를 처음 공개하고 결혼 12년 차 부부의 데이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수원 행궁동에서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지난 4일 ‘와썹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원 행궁동 편을 공개했다.
결혼 12년 차인 두 사람은 연애 시절 자주 먹었던 음식으로 설렁탕을 꼽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박준형은 연애 초반 평범한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도 전했다.
아내는 박준형이 멋있어 보이는 순간에 대해 ‘평소에는 늘 한결같은 모습인데, 어떤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진지하게 내 마음을 읽어주고 달래주는 모습이 진짜 어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행궁동에서 만난 커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결혼 12년 차다운 연애 조언도 건넸다. 교제 70일 차 커플에게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구가 되면 아무 말 다 해도 되고, 서로 부끄러운 것도 없고 계속 가게 된다. 그게 최고인 것 같다’며 오랜 관계를 이어가는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와썹맨’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룰루랄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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