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이 폭염 이후 나타나는 체중 변화부터 장 건강과 다이어트의 관계까지 살펴보며 건강한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주제는 ‘폭염 후유증’이었다. 출연진들은 유난히 길고 더웠던 여름을 보내며 몸이 축 처지고 밤에 깊이 잠들기 어렵다는 등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서동주는 폭염 후유증의 하나로 ‘살찐 몸’을 꼽았다.
폭염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면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줄어들고, 그만큼 에너지 소비도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냉면이나 국수, 빙수, 달달한 음료 등 더운 날씨에 찾기 쉬운 음식과 잘못된 식습관이 이어지면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짚었다. 실제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한 뒤 여름을 지나며 다시 체중이 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명절을 앞둔 시점인 만큼 추석 음식과 체중 관리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명절 연휴 동안 늘어난 식사량과 간식 습관이 연휴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폭염으로 이미 살찌기 쉬워진 몸에 명절 식습관까지 더해지면 체중 관리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오히려 9월을 중년 여성 다이어트의 ‘골든타임’으로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가을이 되면 무더위로 줄었던 걷기와 운동 등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장 건강과 체중 관리에 대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BNR17 유산균도 소개했다.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관련 연구 결과가 언급됐으며, 체중과 체지방 등 다이어트 관련 지표를 살펴본 연구 내용도 공개됐다. 또한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53회에서는 폭염 이후 살이 찌기 쉬워진 몸의 원인을 살펴보는 데 이어, 9월 다이어트 골든타임과 장 건강의 중요성까지 짚으며 건강한 체중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여름 동안 체중이 늘었다면 활동량이 다시 늘어나는 9월을 활용해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자는 메시지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양지유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