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석이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역사 특집에 출연한다.
개그맨 서경석이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역사 특집의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연예인 최초 만점을 기록한 서경석은 풍부한 역사 지식과 자신만의 암기법을 전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6일 방송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새 학기를 맞아 역사 이야기로 꾸며진다. 육군사관학교 수석 입학과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경력을 지닌 서경석은 한국사 강사 역할을 맡아 이찬원, 곽범, 박소영과 호흡을 맞춘다.

서경석은 MBC ‘느낌표’의 ‘위대한 유산 74434’ 진행을 맡으며 해외 반출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후 한국사 공부를 본격적으로 이어왔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 뒤 만점까지 받았으며, 주변 방송인에게 한국사 책을 건네며 시험 응시를 권한 일화도 전해졌다.

이번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복잡한 역사 내용을 기억하기 쉽게 정리한 연상 암기법이 소개된다. 곽범은 딸에게 알려줄 수 있는 내용이 생겼다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고, 이찬원도 서경석의 설명에 감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유정난 연도를 외우는 방식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서경석은 프랑스 혁명기의 루이 17세 이야기도 들려준다. 불어불문학 전공 경험을 살려 한국사와 프랑스사를 오가며 교과서에서 자세히 다루기 어려운 역사 뒷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시청자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방송시간은 6일 오전 10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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