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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가평군 현숙·신유→강문경

서정민 기자
2026-09-0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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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하이량, 현숙, 임현정, 신유, 강문경 초대가수


신유와 강문경이 ‘전국노래자랑’ 가평군 편에 출격한다. 하이량, 현숙, 임현정도 축하공연에 나서는 가운데 90세 최고령 참가자부터 57세 장구 강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1회는 경기도 가평군의 레트로 명소 ‘청춘역 1979’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강문경, 신유, 하이량, 현숙, 임현정이 나선다. 신유가 ‘줄리엣’로 포문을 열고 하이량은 ‘툭 털고 일어나’를 부른다. 현숙은 ‘푹 빠졌나 봐’, 임현정은 ‘그 여자의 마스카라’로 무대를 꾸민다.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을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국노래자랑’ 가평군 편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90세 최고령 참가자는 ‘고향만리’와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한 뒤 수준급 하모니카 연주까지 선보인다.

57세 복지관 장구 강사의 활약도 이어진다. 채정안의 ‘편지’를 선곡한 그는 무대에서 춤 실력을 뽐낸 데 이어 다른 참가자의 개인기에도 합류한다. 비보이 댄스부터 걸그룹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MC 남희석과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지난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218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강문경과 신유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참가자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가평군 편은 오는 6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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