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 1선발 신재영이 동국대학교전을 앞두고 몸에 이상을 느껴 전열에서 이탈한다. 신재영이 김성근 감독에게 직접 면담을 요청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학교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신재영은 굳은 표정으로 김성근 감독을 찾아가 조심스럽게 대화를 요청한다. 그가 경기 직전 어떤 문제를 감지했으며 김 감독에게 무슨 이야기를 전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야수진에는 수비 비상이 걸린다. 영건들의 불안한 수비가 이어지자 정성훈과 김재호가 직접 1대1 지도에 나선다. 두 사람은 세밀하게 수비 동작을 짚어주며 경기 준비를 돕고, 영건들도 빠르게 이를 익혀간다.
상대팀 동국대학교와의 신경전도 벌어진다. 유희관과 신재영이 상대 전력을 파악하기 위해 이건열 감독을 찾아가지만, 이 감독은 “키플레이어가 없다”며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왜 이렇게 몸을 사리시는 거냐”며 당황한다.
동국대학교는 전국대회 통산 21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대학야구 강호다. 불꽃 파이터즈가 경기 전부터 발생한 변수들을 극복하고 어떤 승부를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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