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이 조치원 복숭아 축제 셀프 섭외에 나선다. 이경규, 딘딘과 새롭게 합류한 황지오 셰프는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되살리기 위한 두 번째 지역 재생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29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전북 진안에 이어 세종 조치원에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새 동네 살림단’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번째 의뢰 장소는 수많은 이용객이 오가는 조치원역이다. 딘딘은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바꿔요”라며 당황하지만, 실제 대상은 역사 한쪽에 자리한 작은 유휴공간이었다. 살림단은 조치원만의 특색을 담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역 탐방에 나선다.
이경규와 황지오는 조치원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할 방법을 찾기 위해 과수원과 베이커리, 떡집 등을 방문한다. 영탁과 딘딘, 임은정 프로는 대학가를 찾아 젊은 세대의 취향과 지역의 특색을 살펴본다.
특히 대학 캠퍼스에 들어선 딘딘은 “캠퍼스에 처음 와본다”며 설렘을 드러낸다. 현장에서는 즉석 고민 상담소를 열고 소개팅 매칭까지 성사시킨다. 이후 멤버들은 조치원 로컬 디자이너들을 만나 굿즈와 로고 제작에도 나선다.
영탁은 조치원 관계자들과 진행한 공간 구상 회의에서 “복숭아 축제에 맞춰 오픈하면 어때요?”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어 복숭아 축제 출연까지 직접 제안하며 공간과 지역 축제를 함께 알리기 위한 승부수를 띄운다.
영탁의 복숭아 축제 셀프 섭외와 조치원역 유휴공간의 변신 과정은 29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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