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하차를 선언했다. 갑작스러운 공지로 전원주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나왔지만, 소속사는 건강 문제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구독자 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하차 이유와 향후 운영 방식은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공지가 올라온 뒤 일부 구독자들은 전원주의 건강 상태와 채널 운영 여부를 걱정했다. 전원주가 지난 4월 한 방송에서 치매 조기 진단 사실을 공개한 바 있어 우려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속사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작진 하차와 전원주의 건강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채널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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