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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9’ 다영, 딘딘 미담 공개… “생일 때 최소 30만원”

이반지 기자
2026-08-17 1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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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9’ 다영, 딘딘 미담 공개… “최소 30만원 상품권” (사진: 플레이리스트 109)


가수 다영이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딘딘과의 특별한 인연부터 솔로 가수로 자리 잡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오는 18일 밤 9시 방송되는 ‘플레이리스트 109’ 5회에는 2026년 워터밤 무대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영과 MC 이석훈, 이준, 딘딘이 만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영은 과거 딘딘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가까워진 일화를 공개한다. 매주 방송에서 얼굴을 마주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의 관계가 소개되던 중 다영은 딘딘이 자신의 생일마다 상품권과 선물을 챙겨줬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다영이 “가장 적은 금액이 30만 원이었다”고 밝히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또 다른 미담까지 이어지면서 딘딘의 남다른 후배 사랑이 공개될 예정이다. 

본 방송에서는 다영의 음악 인생에 얽힌 의외의 인연도 공개된다. 그는 ‘안젤리나 졸리’와 ‘박재범’과의 뜻밖의 연결고리를 언급하며 자신이 글로벌 솔로 가수로 활동할 수 있게 된 계기를 전한다. 이야기를 들은 MC들은 “온 우주가 돕는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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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9’ 다영, 딘딘 미담 공개… “최소 30만원 상품권” (사진: 플레이리스트 109)



어린 시절부터 가수라는 목표가 확고했던 다영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어린 나이부터 뚜렷했던 목표와 당찬 성격에 MC들 역시 놀라움을 나타낼 예정이다.

솔로 가수로 활동하기까지 순탄한 길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영은 약 5년 전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꼽으며, 오랫동안 품어온 솔로 활동에 대한 의사를 밝혔지만 예상하지 못한 답변을 들었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꿈을 내려놓지 않았던 그는 새로운 선택을 통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다영에게 버팀목이 되어준 음악도 함께 공개된다. 힘든 시기를 견디게 해준 ‘버팀송’에 담긴 사연과 솔로 가수로 도약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방송에서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인생의 힘든 순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준 노래와 그 안에 담긴 사연을 모아 총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다영의 솔로 도전기와 딘딘의 숨겨진 미담, 그리고 두 사람의 유쾌한 ‘찐남매’ 케미는 18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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