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제작 중단 위기에 놓인 ‘경성연가’를 살리기 위해 큰 결단을 내린다. 황인엽의 하차 선언에 이혜리가 간절하게 만류하면서 두 사람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1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가 위기에 빠진 ‘경성연가’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그대에게 드림’ 10회에서는 우수빈이 ‘경성연가’와 주이재를 지키기 위해 연출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했다. 프로젝트를 계속할 수 있는지 묻는 주이재에게 답을 피한 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11회에서는 주이재 역시 ‘경성연가’를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투자자들의 압박을 받는 안수희(박지영)를 찾아가 호소하는 데 이어 스태프들과 함께 “우 감독님 없이 촬영 못 합니다”라고 선언하며 우수빈의 하차를 막기 위해 나선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우수빈과 주이재가 ‘경성연가’를 살리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큰 결단을 내린다”며 “두 사람이 위기에 빠진 프로젝트를 살릴 해법을 찾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황인엽과 이혜리가 제작 중단 위기를 넘어 함께 꿈을 지켜낼 수 있을지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그대에게 드림’ 11회에서 공개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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