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5’에서 추적에 많은 공을 들인 강력사건을 추적한다.
사건 현장은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외진 지역의 한 주택이었다. 집 뒷마당에서는 20대 남성이 과다 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고, 온몸에는 수십 군데의 자창이 남아 있어 충격을 더한다.
사건 당시 집 안에는 피해자와 여동생 단둘뿐이었다. 여동생은 TV를 보던 중 갑자기 집 안 전기가 모두 나갔고, 오빠가 두꺼비집을 확인하러 밖으로 나간 뒤 다시 전기가 들어왔다고 진술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정전이 발생했고, 오빠는 다시 밖으로 나갔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수사팀이 확인한 결과 차단기는 내려가 있었지만 전기 설비에는 이상이 없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전원을 차단해 피해자를 집 밖으로 유인한 것은 아니었을까. 무엇보다 여동생의 진술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소개되는 사건은 피로 물든 택시 한 대가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앞범퍼가 일부 파손된 택시 내부에는 운전석부터 뒷좌석까지 혈흔이 남아 있었지만 정작 택시기사는 온데간데없었다. 현장에서는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문 한 점만 발견됐고,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블랙박스도 사라진 상태였다.
목격자조차 없는 상황에서 수사팀은 사건 당일 택시의 운행 동선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끈질긴 CCTV 분석 끝에 마침내 범인으로 의심되는 한 남성의 행적이 포착된다. 성실하게 살아온 택시기사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범인의 실체가 드러나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말도 안 되는 사건”이라며 분노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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