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톡파원 25시’는 미쉐린 별 7개의 한식집과 홍콩의 빵 축제를 탐방한다.
미쉐린 레스토랑만 3곳, 도합 별 7개 경력의 손맛으로 일본 현지인들을 사로잡은 K-반찬 16종과 간장게장이 눈길을 끈다. 한국의 뿌리를 간직한 채 자신만의 요리를 펼치는 한일 혼혈 기모토 요코 셰프와의 만남도 공개한다. 2년간 숙성시킨 메이퀸 감자로 만든 시그니처 메뉴부터 아프리카 출신의 호로호로닭고기까지, 한·프·일(한국·프랑스·일본)의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코스 요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홍콩의 숨겨진 보석, 청차우섬도 소개한다. 청차우섬에서는 매년 5월 말,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이색 빵 축제가 열린다. 톡파원은 빵 축제의 상징인 평안빵 만들기에 도전한다.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빵으로, 축제 기간 동안 팔리는 양만 6만 개 이상이라고 해 축제의 열기를 짐작케 한다.
이어 9천여 개의 평안빵으로 만들어진 14m의 빵 탑을 오르는 번 스크램블링 대회까지 감상한다. 거대한 빵 탑 꼭대기에서 맨손으로 빵을 뜯어내는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현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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