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티키타카쇼’ 기성용 은퇴 농담

서정민 기자
2026-07-02 08:40:02
기사 이미지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가 기성용을 비롯한 축구 마니아들과 함께 마지막 회를 장식한다.

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최종회에서는 ‘축덕 대토론’을 주제로 기성용, 김재환, 넉살, 송해나, 양상국, 조나단이 출연해 축구를 향한 팬심과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출연진은 각자의 애장 유니폼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양상국은 손흥민과의 친분을 공개하며, 손흥민이 Bayer 04 Leverkusen 소속 시절 착용했던 실착 유니폼을 직접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기성용은 선수들 사이의 유니폼 교환 비화를 전한다. 특히 후배 이승우가 유니폼을 요청하자 "왜 갑자기 달라고 하냐"고 물었고, 이승우가 "형 은퇴할 날이 얼마 안 남아서"라고 답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안정환 덕후’를 자처한 김재환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안정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낸다. 군 복무 중에도 안정환에게 셀카와 함께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던 사연을 공개하는 한편,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로 기성용을 꼽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김재환은 약 6년 전 기성용으로부터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은 사실을 깜짝 공개하고, 기성용이 직접 그 이유를 밝혀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출연진은 축구를 위해 어디까지 해봤는지 다양한 경험담을 나누며 ‘축덕의 왕’을 가리는 팬심 대결도 펼칠 예정이다.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마지막 회는 2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