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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공감세포’ 특별출연 문감독 역 맡는다

김연수 기자
2026-07-02 14: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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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공감세포’ 특별출연 문감독 역 맡는다 (출처: 순이엔티)


배우 조현재가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 특별출연한다.

2일(오늘) 소속사 순이엔티는 조현재가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에서 까칠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성격의 문감독 역을 맡아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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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공감세포’ 특별출연 문감독 역 맡는다 (출처: 순이엔티)


조현재는 극 중 공감 능력 부족으로 연기력 논란을 겪는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과 호흡을 맞춘다.

그가 맡은 문감독은 주인공 차은환(김명수 분)을 신뢰해 상담사 역할을 맡기는 인물이다. 은환과 협업하며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지켜보는 핵심 인물로 극 전개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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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공감세포’ 특별출연 문감독 역 맡는다 (출처: 순이엔티)


그동안 부드러운 이미지부터 묵직한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조현재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짧은 등장에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조현재는 드라마 ‘서동요’, ‘49일’, ‘용팔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닭강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에서는 절제된 감정 연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조현재의 특별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공감세포’는 오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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